검색결과
  • 삼성 구자욱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엔트리 제외

    삼성 구자욱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엔트리 제외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29)이 전력에서 이탈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쉬어간다.   삼성은 구자욱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송준석(2

    중앙일보

    2022.06.15 17:37

  • 수비요정? '타격요정'으로 거듭난 LG 안익훈

    수비요정? '타격요정'으로 거듭난 LG 안익훈

    안익훈,내가 잡았어 [일간스포츠]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안익훈(21)의 별명은 '수비요정'이다. 드넓은 외야를 안방처럼 누비며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인다. 주로 중견수로 나

    중앙일보

    2017.06.08 21:32

  • 60억·100억…양박 대박

    60억·100억…양박 대박

    박건우와 박해민(이상 31)이 자유계약선수(FA) 대박을 터뜨렸다. LG 트윈스는 14일 박해민과 4년 총액 60억원(계약금 32억원, 인센티브 4억원)의 FA 계약을 발표했다.

    중앙일보

    2021.12.15 00:03

  • 프랜차이즈 간판선수 줄줄이 이적

    올해 FA 이적 시장의 후폭풍은 유독 거셌다. 단지 큰돈이 오갔기 때문만은 아니다. 각 팀의 ‘얼굴’과도 같던 간판선수들이 차례로 원소속팀을 떠나 새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프랜

    중앙일보

    2022.01.05 00:03

  • 100만 달러 꽉 채운 새 외국인 선수 7인은?

    100만 달러 꽉 채운 새 외국인 선수 7인은?

    LA 다저스 시절의 푸이그. 올해 키움에서 뛴다. [USA 투데이=연합뉴스]   KBO리그는 신규 외국인 선수 계약 총액을 100만 달러(연봉·계약금·이적료 포함)로 제한한다.

    중앙일보

    2022.01.09 14:28

  • 꿈꾸는 KIA, 왼손이 든든해

    꿈꾸는 KIA, 왼손이 든든해

    양현종 ‘왼손 파이어볼러(강속구 투수)는 지옥에서라도 데려온다’. 야구계에 전해져 내려오는 유명한 속설이다. 그만큼 강속구를 던지는 왼손 투수가 긴요하다는 뜻이다. 지난해 하위권

    중앙일보

    2022.01.18 00:03